[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1일 서대문구 창천동 동방사회복지회 본사에서 '여성 한부모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1일 서울시 서대문구 창전동 소재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진행된 '여성 한부모 취업역량강화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지난 1일 서울시 서대문구 창전동 소재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진행된 '여성 한부모 취업역량강화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이번 후원은 신한은행 사회공헌사업인 '동행(同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의 기부금을 후원할 계획이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소득수준 및 자립의지를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발하고 직무교육과정, 인턴실습과정, 수혜가정 재무환경 분석, 1:1 경제멘토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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