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7일 오전 4시 43분쯤 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 한 횟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횟집 1동 내부 60㎡ 중 20㎡ 및 집기비품 등이 소실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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