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조은정 기자=동국제강 계열사 인터지스는 6일 부산 중구 영주1동 주민센터에서 구스다운 패딩을 기부했다.

(왼쪽부터)정유진 영주1동 주민센터 복지사무장, 인터지스 권광용 경영전략본부장, 인터지스 김종화 총무팀장이 전달식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
(왼쪽부터)정유진 영주1동 주민센터 복지사무장, 인터지스 권광용 경영전략본부장, 인터지스 김종화 총무팀장이 전달식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

인터지스는 2020년 겨울부터 사업장 인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방한복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 기부한 방한복은 영주1동 주민센터를 통해 인근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 수급자 20가구에 전달된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