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도로교통공단과 '어린이 교통사고 Zero 안심 대한민국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왼쪽부터) 도로교통공단 이영재 지역본부장, DB손해보험 박기현 본부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박수봉 본부장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왼쪽부터) 도로교통공단 이영재 지역본부장, DB손해보험 박기현 본부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박수봉 본부장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이번 협약에 따라 DB손해보험은 어린이 교통안전교실 운영에 활용할 교육·홍보용품 제작비용 2억 원을 후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교구 제작을 맡는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안전과 예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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