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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장혁 “잘생긴 거? 정확히 알고 있었다”…이상민, 탁재훈과 삿포로 여행 & 김종국, 집 이사 ‘43년 만의 독립’
  • 노승현 기자
  • 승인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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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뉴스프리존=노승현 기자] 배우 장혁이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조각 같은 얼굴과 매력으로 어머님들의 마음마저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어머니들은 장혁의 등장에 “예전부터 정말 좋아했다”, “웃는 게 매력 있다”, “아가씨들뿐만 아니라 엄마들한테도 인기 짱이다”며 환호했다.

특히 박수홍 엄마 지인숙 여사는 마치 소녀 팬처럼 장혁의 옆으로 달려가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다고.

이 상황을 지켜보던 MC들은 장혁에게 “어렸을 때부터 잘생긴 걸 알았냐”며 짓궂은 질문을 하기도 했는데, 장혁은 “정확히 알고 있었다”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장혁이 특유의 중저음으로 이야기하자 김건모 엄마 이선미 여사는 “잘 안 들리는데 조금 크게 말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수홍 엄마 지인숙 여자도 “늙으면 TV 소리도 크게 들어용”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혁은 어머님들 맞춤형 목소리로 볼륨을 높여 어머니들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오랜만에 힐링 여행에 나선다. 절친 탁재훈을 데리고 눈의 도시 삿포로로 떠나는데 여행의 낭만을 즐기는 이상민과는 달리 초반부터 춥고 배고픈 탁재훈은 쉴 새 없이 투덜거렸다. 

심지어 남자 둘이 로맨스 명소에 가게 되자 탁재훈은 뾰루퉁해지고 그를 달래고자 찾아간 곳에서는 오히려 탁재훈을 경악케 할 일이 벌어진다. 과연 취향 다른 두 중년의 좌충우돌 삿포로 여행은 어떤 모습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은 43년 만에 독립을 결심한다. 이사 D-day 5일전 짐으로 가득해 발 디딜 틈이 없는 방에서 이삿짐을 싸기 시작하는 이사 초보 김종국. ‘절약의 아이콘’답게 물건들로 가득한 그의 방은 어떨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그리고 가족 모두가 잊고 지냈던 비밀의 다락방을 오픈한 김종국. 그곳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추억의 물건들이 발견되고 김종국은 한동안 다락방을 떠나지 못한다. 

한편 ‘미운우리새끼’ 76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폐회식 중계로 인해 평소보다 1시간 늦은 25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노승현 기자  screet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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