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닝 무대공연     ⓒ성종현 기자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인 ‘2018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된 이런 전시회에는 국내외 480여개의 업체가 헬스, 피트니스, 스포츠용품 및 운동장 체육시설, 캠핑카, 아웃도어 및 캠핑용품, 자전거, 수상스포츠용품 등 분야의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 무대공연 모습     ⓒ성종현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엽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스포엑스는 올해 18번째로 개최되는 스포츠 레저 종합전시회로서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전시회는 2050개 부스로 행사 규모가 대폭 확대 되었으며, VR 스포츠 체험, 스포엑스컵 전국 드론축구 대회, 스포엑스배 인공암벽 대회, 스포엑스컵 피트니스 대회, 아이핏 컨벤션등 일반 참관객을 위한 부대행사가 다양하게 열려 많은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 트라이어톤 대회     ⓒ성종현 기자
▲ 부스 시연     ⓒ성종현 기자
▲ 부스 시연     ⓒ성종현 기자
▲ 부스 시연     ⓒ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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