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최고의 방송시설로 정평이난 파주 'M5 방송제작센터(김봉민 대표)'에서 베스트 엔터테인먼트(대표:장홍규. 베스트 가요쇼 제작사)와 공동 제작되는 새로운 가요 프로그램 'M5 뮤직 페스티벌(이기오 PD)'이 야심 차게 제작된다.
'M5 뮤직페스티벌'은 세대초월, 장르 초월 열린 음악회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성인가수부터 아이돌까지 모든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하며 방송 녹화분은 현재 OBSW 송출로 확정, 추후 다수 채널 송출된다.
제작총괄 이상민 이사는 "3월 넷째 주 방송되는 M5 뮤직페스티벌은 '베리굿, 걸그룹 오마주(Omyjewel), 스페이스 A, 옐로비, 에이지엠, 별사랑, 이애란, 소명, 서지오, 레이디티, 김종석, 김다나, 손민채, 나소연, 정종원, 박서형, 주연, 유명아. 민진주' 등이 출연하며 첫 론칭 녹화가 2018년 3월 8일 목요일 1시부터 파주 출판단지 내 위치한 'M5 방송제작센터'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고 피력했다.
방송에서 자주 접할 수 없었던 80~90년대 가수들을 비롯해 실력 있는 신인가수들의 등용문이 될 'M5 뮤직페스티발'의 진행자로는 중후한 목소리, 연기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명품 배우 김형일과 인기 걸그룹 '배드키즈' 메인 보컬 출신으로 트로트 가수로 화려하게 변신한 '지나 유'가 맡기로 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현장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생방송으로 유튜버 커뮤니티를 통해서 전 세계로 송출될 예정이며 '유튜버 미디어 공작단'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다양한 각도로 모니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