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민중당은 편의점 알바 후보예정자 임승헌이 28일 논현동의 GS리테일본사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 사진제공 = 청년민중당

[뉴스프리존=이대웅기자] 청년민중당 지방선거 선거운동본부는 "편의점 3사 중 가장 매출액이 높은 GS리테일은 지난 2017년 총 매출 8조 2천억을 기록하였고 이는 2016년 5조 6천억에 비해 2조 6천억이 증가한 액수"라면서 "그러나 편의점 알바의 현장은 처참한 것이 현실이다. 실제 152명을 대상으로 한 자체조사 결과 주휴수당 대상자 114명 중 86명이 미지급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현실을 지적하고 본사의 책임을 촉구하는 1인시위 피켓팅을 진행했다"며 관심을 부탁했다.

▲ 청년민중당은 편의점 알바 후보예정자 임승헌이 28일 논현동의 GS리테일본사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 사진제공 = 청년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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