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DB, B2B, FC사업그룹 별로 4차례의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에서 열린 DB사업그룹 영업전략회의에서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가운데)과 이후경 DB사업그룹장(왼쪽), 임현진 신한금융플러스 TM부문 대표(오른쪽)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에서 열린 DB사업그룹 영업전략회의에서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가운데)과 이후경 DB사업그룹장(왼쪽), 임현진 신한금융플러스 TM부문 대표(오른쪽)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영업, 상품, 고객 중심의 주요 비전으로 ▲설계사 경쟁력 강화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고객데이터 효율적 분배 ▲마케팅 지원 강화 ▲고객과 설계사의 로열티 프로그램 확대를 선정했다. 마케팅 전략을 위한 전담조직도 구축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은 "비즈니스 이노베이션(BI, Business Innovation)은 보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한 Top2 생보사로 도약하고자 추진하는 핵심 전략이다. BI 전략의 일환으로 영업채널 뿐만 아니라 전사에 걸쳐 각종 비효율을 제거하고, 절감된 비용은 영업을 위해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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