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커팅식
많은 대구 시민들이 참석했다
태극기가 펼쳐져있다
소녀상 건립에 힘쓴 청소년들과 이영수할머님
소녀상의 손을 맞잡은 이영수 할머님/위 사진  대구깨시민 서상민씨 제공

[뉴스프리존=김은경 기자]99주년을 맞이한 3.1절 대구 구미에서 청소년들이 주도한 소녀상 건립행사가 거행 되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영화 '아이캔 스피크'의 주인공인 일제 강점기때의 위안부로 끌려갔던 이영수 할머님이 참석하여 청소년들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테이프커팅식
많은 대구 시민들이 참석했다
태극기가 펼쳐져있다
소녀상 건립에 힘쓴 청소년들과 이영수할머님
소녀상의 손을 맞잡은 이영수 할머님/위 사진 대구깨시민 서상민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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