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준화 기자] 혹한의 날씨와 전국이 연일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는 겨울을 보내고 봄이 찾아왔지만, 파란 하늘을 보기 힘들 정도로 뿌연 날씨가 계속되면서 환경에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하는 3일 화창한 날씨를 맞아 환경에 중요성을 일깨우고 직접 체험하기 위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의 회원들은 난지도 노을공원에 환경사랑 황촉규밭 낙엽 덮기 행사를 가졌다.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은 이날 "갈수록 지구 온난화와 미세먼지로 환경파괴가 과속화되고 있다"며 " 급속히 진행되는 더위를 막고 미세 먼로부터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에서 노을공원 황촉규 밭 낙엽 덮기를 통해 자연과 환경을 보전하여 미래의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고 말했다 

같이 봉사에 참여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의 부회장인 정재환 (주)제이 글로벌 대표도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 위해, 난지도 노을공원 황촉규밭 낙엽 덮기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자연이 있어 우리가 살아가며 숨을 쉬고 있다는 많은걸 느끼고 간다"며 "오늘 심은 나무가 잘 자라나서 하늘공원을 더 푸르게 빛내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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