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동안 1,419회에 걸쳐 국민의 소리 정책을 상정
[서울 =뉴스프리존]김 석 기자= 칭찬합시다운동중앙회 나경택 총재가 1993년 2월부터 31년 동안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민의 소리로 정책 상정한 내용이 최초 책으로 발간됐다.
나경택 총재는 언론인 출신으로 수필 또는 칼럼을 명쾌한 필치로 날릴 뿐 아니라, 대통령들에게 정책을 건의하고 각계 각 분야에서 우리 사회에 밝은 미래를 제시해왔다. 그리고 그는 이런 글을 하나로 묶어 책을 펴냈다.
국가와 국민, 밝은 미래, 풍요로운 사회를 위해 저자인 나경택 총재는 집권하는 대통령께 국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민의를 청취하여 31년 동안 1,419회에 걸쳐 국민의 소리 정책을 상정했다.
대통령실의 부강한 한국을 건설하는 데 적극 동참함으로써 나라의 미래를 열어가는 주체가 되고 우리나라가 자자손손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세계 일류 국가로 발전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
‘칭찬합시다운동중앙회’는 지난 1984년 출범한 이래로 권력이나 물질이 전부가 아니라 칭찬하고 더 잘하라고 보듬어줌으로써 희망의 씨앗을 틔우는 사회, 다 함께 사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우리 사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직무에 성실하고 우리 사회에서 고통받고 있는 소외계층에 대해 사랑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분들을 칭찬하고 표창장을 수여함으로써, 선한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는 데 노력하고 있다.
지난 날, 이 글을 써서 칭찬한 모든 분 또한 함께 축하한다. 그의 글은 항상 긍정적이고 진취적이며, 밝은 내용이기에 이 책이 출판되므로 어두운 세상을 환히 밝히게 될 줄 믿는다.
이 세상에는 각 분야에 소외되고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이라도 그 장점을 서로 칭찬해 줌으로써 더 밝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자신이 정부와 정치권의 바른 정치를 열망하는 언론인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역경에도 집필을 중단하지 않고 오늘 지금, 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나경택 총재에게 따듯한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나경택 총재 약력> •칭찬합시다운동중앙회 발기(특허) 총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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