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 카페거리/사진=김인수기자

[뉴스프리존,부산=김인수기자] 부산서면 전포동 카페거리는 아기자기하고 추억과 낭만이 있고 빈티지한 조용한 분위기에 카페거리가있다.

원래 전포동은 공구철물 등 산업용품가게들이 많던 공구상가 였으나 2010년이후 아기자기한 소규모 카페들이 약 100여개 들어서면서 이색적인 카페거리로 탈바꿈 하였다.

대부분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로 다양한 원두와 커피맛을 느낄수있다.

특히 뉴욕타임지가 세계적으로 가볼만한곳 명소 52개중 48번째로 전포카페거리가 소개되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전포동 카페거리는 거듭 새롭게 태어났다. 

▲전포카페거리/사진=김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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