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시제공

[뉴스프리존,대전=성향 기자] 지난 5일 대전광역시는 개학기를 맞아 도마초등학교에서 학교주변 유해환경에 대한 점검과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와 시교육청, 경찰청, 둔산초등학교, 안전문화협의회, 안전생활실천협의회, 녹색어머니회 소속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및 주정차 단속과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캠페인 및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펼쳤으며, 해빙기 안전, 안전신문고, 내 주변 민방위 대피시설 알기 등에 대한 홍보물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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