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3 F/W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옥자연 ⓒ성종현 기자
옥자연 ⓒ성종현 기자

배우 옥자연이 메트로시티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 F/W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서울컬렉션) 23개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제너레이션 넥스트) 7개 브랜드, 국내 기업 1개 브랜드 등 총 31개 브랜드가 현장 패션쇼로 진행되며 모든 패션쇼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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