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아모레퍼시픽은 아이오페 브랜드를 통해 27일, 비타민 C 앰플 '글루타 비타민 C 토닝 앰플'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 대해 아모레퍼시픽 측은 피부에 확실한 브라이트닝 효과에 집중해 설계 했으며, 비타민C 25%와 순도 98%의 바이오 글루타치온을 조합했다고 설명했다.
사측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3일 후 각질량 10.7%, 거칠기 8.0%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으며, 사용 7일 후에는 기미 잡티 16.2%, 멜라닌 5.1%가 감소하고, 피부톤의 밝기가 3.3%, 피부톤 균일도가 5.3%가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 제품을 4주 사용하고 2주가 지난 후에도 피부톤, 피부톤 균일도, 멜라닌, 속기미 개선 효능 등이 지속된다.
피부과 테스트, 민감피부 1차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박진영 기자
edgeredligh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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