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부 김상임 지부장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이영주 지부장이 31일 오전 10시쯤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 총파업' 집회 단상에 올라 '임금 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주먹구구식 임금체계 노사협의체계 구성하여 개선하라", "세상을 바로 세워 세상을 바꾸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투쟁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부 김상임 지부장이 31일 오전 10시쯤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 총파업' 집회 단상에 올라 "주먹구구식 임금체계 노사협의체계 구성하여 개선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대전시교육청)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부 김상임 지부장이 31일 오전 10시쯤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 총파업' 집회 단상에 올라 "주먹구구식 임금체계 노사협의체계 구성하여 개선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대전시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이영주 지부장이 31일 오전 10시쯤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 총파업' 집회 단상에 올라 '임금 체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이영주 지부장이 31일 오전 10시쯤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 총파업' 집회 단상에 올라 '임금 체계 개선'을 촉구하며, 주먹을 들어 올려 투쟁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조합원들이 31일 오전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 총파업' 대회에 참석해 '임금 체계 개선'을 촉구하는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조합원들이 31일 오전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 노조 총파업' 대회에 참석해 '임금 체계 개선'을 촉구하는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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