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남양유업 루카스나인 돌체라체 30개입

[뉴스프리존=이진성 기자]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에서 선보인 ‘루카스나인 돌체라떼’가 순하고 달콤한 특유의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탈리아어로 부드럽다, 달콤하다란 뜻의 돌체라떼는 무지방 우유와 에스프레소, 연유가 들어가 다른 라떼보다 목넘김이 순하고 단맛이 특징이다.

남양유업 루카스나인 돌체라떼는 100% 아라비카 원두를 갈아, 9기압으로 추출한 깊고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의 맛과 향은 물론,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라떼 전용크리머에 국내산 1A등급 무지방 우유를 사용했다.

또한, 1A 국내산 우유를 사용한 연유파우더로 부드러움을 극대화시킴은 물론 풍성한 우유거품으로 리얼라떼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SARP공법으로 원두커피의 신선하고 깊은 향을 따로 회수하여 국내최초 질소충전 포장을 통해 갓볶은 원두커피의 아로마와 1A등급 원유의 신선함을 보존했다. 커피의 향은 산소에 노출 시 쉽게 다른 향으로 변하는데, 남양유업 루카스나인 돌체라떼는 개봉전까지 산소접촉을 차단함으로써 보다 신선한 라떼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최근 인스턴트 커피믹스의 고급화 바람으로 커피전문점 수준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남양유업 루카스나인 라떼는 출시 9개월만에 누적 6천만봉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후속제품인 바닐라라떼, 그린티라떼, 더블샷라떼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루카스나인 돌체라떼로 다양해진 소비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남양유업 ‘루카스나인 돌체라떼’는 스틱 1개당 16.9g 중량에 시중판매가는 10개입이 4,200원 30개입은 12,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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