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29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023 PCA 제니스 아시아 챔피언십’이 열렸다.
비키니 프로전에 출전한 PCA 월드프로 박지현이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현 선수는 PCA 유니버스 세계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월드 프로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모델, 머슬모델, 피지크, 클래식 보디빌딩, 비키니, 보디빌딩 종목으로 열렸으며, 각 종목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프로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프로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은 PCA 세계대회 항공권과 숙박권이 지원된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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