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난 여름 양말을,.
지난 한달동안 양말 두컬레로 지냈다고 한다.
전 청와대 대변인을 도왔던, 지지자들은 이런 후보인데...이런 사람인데... 정치판...정말 치가 떨릴 정도로 살벌하네요. 했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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