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김하린 선수가 18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이패동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18 피트니스스타 남양주시대회' 에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피트니스스타는 내셔널리그, 코리안리그, 퍼시픽리그, 아마추어리그, 모델 서치 등 5개의 정규리그와 22개의 지역 대회, 총 상금 1억 5천만원이 걸린 피트니스스타 파이널대회가 개최된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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