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수주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세계적인 모델 ‘수주’가 샤넬(CHANEL)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의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샤넬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 수주는 이번 화보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샤넬의 2018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였다. 공개된 화보 속 그녀는 베이비핑크 플리츠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착용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봄을 알렸다.

또한 그녀는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과 드레스를 착용하고 레더 핑거리스 글로브로 포인트를 주어 패셔너블한 면모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모델 수주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모델 수주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