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허니팝콘 마츠다 미코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테이라운지에서 열린 ‘비비디바비디부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나와 공연을 선보였다.
허니팝콘은 K-POP을 사랑하는 일본인 멤버들이 모여 함께 준비한 그룹으로, 한국에서 첫 앨범을 발표하기 위해 미카미 유아가 사비를 들여 제작에 참여했을 만큼 K-POP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그룹이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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