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미지를 다지다! 태진아 광고 모델 효과 UP!

(사진설명) ‘치킨더홈’ 광고모델 트로트 가수 태진아

[뉴스프리존=이진성 기자]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치킨더홈’이 트로트 가수 태진아를 신규 모델로 선정, 브랜드 홍보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아이돌 마케팅이 난무하고 있는 행보와는 사뭇 다르다. 아이돌로 고객들을 현혹시키기보다는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기업 이미지에 부합하는 모델을 채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더홈’의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치킨더홈’하면 떠오르는 광고모델은 요리연구가 이혜정 이었다. 좋은 품질의 치킨을 강조하는 이미지를 내세울 수 있었고, 효과도 확실히 봤다. 이번에는 대중적으로 친근함을 전달하는 가수 태진아와의 모델 계약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트렌드를 따르는 광고도 좋지만, 음식 품질에 대한 신뢰를 전달하고 꾸준히 고객에게 사랑 받는 이미지 마케팅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서, “인기 트로트 가수 태진아 씨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고객들에게 기존의 안심 먹거리, 신뢰가 가는 품질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그대로 전달함과 동시에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친환경 치킨전문점 치킨더홈’은 엄마가 만들어준 홈메이드 치킨 컨셉트를 내세우며 하림 무항생제 웰빙치킨을 치킨시장에 등장시킨 브랜드로, 치열한 경쟁을 탈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등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신뢰가 가는 품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친환경 프리미엄 닭고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 ‘먹거리의 안정성’에 고민을 하던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광모 모델로 인한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다. 홀 운영과 배달, 테이크아웃 판매가 가능한 다양한 수익 채널과 함께 광고 효과까지 볼 수 있어 수익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치킨더홈’ 본사는 10주년 기념으로 100만 원에 가맹점을 개설할 수 있는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