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정수동 기‘사납금제 철폐하고 완전월급제 실시’를 요구하며, 전주시청 앞 조명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하고있는 택시노동자가 있다.

오늘(31일) 현재 고공농성 209일째에 돌입한 김재주 동지를 응원하고 연대하고자 전국 15개 지역에서 출발한 희망버스가 전주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4시에 시작되는 본대회를 앞두고 전주시민을 만나기위해 1500여 명의 희망버스 동지들이 전주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사진제공 = 최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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