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화재복구...7시10분부터 운행 재개
상태바
지하철 4호선 화재복구...7시10분부터 운행 재개
  • 이민기
  • 승인 2015.11.26 0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재 여파' 4호선 1시간40분 운행중단..출근길 불편
26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이 화재 여파로 1시간40분간 중단돼 출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6분께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수유역 사이에 있던 '레일 연마열차'(작업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전 4시30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YTN 방송 캡처
이로 인해 4호선 당고개역에서 성신여대입구역까지의 열차 운행이 중단했다.  이 화재로   선로와 역사에 유독가스와 연기가 들어차면서 첫차가 운행을 시작하는 오전 5시30분부터 복구가 완료된 오전 7시10분까지 당고개∼성신여대입구(10개 역)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4호선은 오전 7시께 정상 운행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7시 이전에 출근길에 나선 강북 시민들은 106번 등의 버스를 타고 한성대입구역 또는 혜화역에 내려 4호선을 이용했다.

이 사고 여파로 한성대역∼사당역 구간도 10∼15분 간격으로 지연 운행됐다. 서울시는 사고 구간과 연계된 지하철 1·6·7호선의 열차를 증편하고, 서울 동북부 전 지역에 모든 예비차량을 투입해 버스 배차간격을 늘려 운행했다.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