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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진주시장의 '노회찬 그 XX'...욕 들었으니 오래살겠다막말은 생각이 막 되었기 때문에 말도 험하게 나오는 것
  • 김현태 기자
  • 승인 2018.04.05 12:08
  • 수정 2018.04.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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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김현태 기자]기자에게 막말을 퍼부으면서 논란에 휩싸였던 이창희 진주시장의 막말이 이번뿐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진주시청 기자실에서 이창희 시장이 퍼붓고 있는 또 다른 막말 음성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 것.

류재수 진주시의원은 지난 28일 방송된 경남CBS<시사포커스 경남>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노회찬 그 XX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5일 경남CBS<시사포커스 경남>은 노회찬 원내대표와 인터뷰를 하였고, 김효영 경남 보도국장은 최근에 이창희 진주시장이 기자실에서 노회찬 대표님을 향해서 욕설을 했다는 인터뷰를 저희가 내 보냈는데, 보도 혹시 보셨습니까? 하였다.

노회찬은 예. 그때 진주시와 관련된 여러 제보도 있고 민원도 있어서 저희 의원실에서 아마 자료요청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문제와 관련돼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 같은데요. 욕을 들었으니까 오래 살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했다.

이어 노 원내대표는 그리고 요즘에 정치권에서 막말들이 난무하는데 저는 막말은 그냥 나오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생각이 막 되었기 때문에 말도 험하게 나온다'고 봅니다. 생각이 바르고 온전하면 말도 겸허하고 그리고 참 공손하게, 특히 공직자들의 말은 좀 공손해야 된다고 보는데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그만큼 마음가짐이 틀어져있다는 점에 있어서 좀 안타깝습니다. 라고 했다.

김효영 보도국장이 다시 뭍자, 홍준표 대표는 막말이 아니라 서민적인 표현이라고 하는데요? 하자,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사진=자료사진)

노 원내대표는 그것은 서민에 대한 모욕이죠. 서민들은 그렇게 막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서민들은 사리에 맞게 그리고 도리에 벗어나지 않게 그리고 자기를 낮추는 게 우리나라 서민들의 언어습관이죠. 자기가 막말하는 것을 넘어서서 그 막말을 서민들의 언어라고 하는 것은 서민들까지 욕되게 만드는 잘못된 발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였다.

김현태 기자  kimht1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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