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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류재수 시의원 이창희 진주시장 ‘막말·욕설’ 명예훼손 고소허위사실 유포···엄청난 모멸감과 분노를 느껴
  • 정병기 기자
  • 승인 2018.04.09 15:35
  • 수정 2018.04.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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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류재수 시의원은 9일 오전 진주시 이창희 시장을 모욕죄 및 명예회손혐의로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류재수의원

[뉴스프리존,진주=정병기 기자]진주시의회 류재수 시의원은 9일 오전 이창희 진주시장을 모욕및 명예훼손 혐의로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류 의원은 진주지청에 접수한 고소장에 대해 '이창희 시장은 2017.10.24.일 오후 2시20분경 진주 지역 신문사에 소속된 기자들과 진주시의 각종 현안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서 허위의 내용으로 고소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모욕을 하였던 바, 이러한 이창희 시장의 행위를 엄중히 조사하여 엄히 처벌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계속해서 당시 녹취록을 들어보면 “업체와 류재수가 커넥션이 있지 않냐”, “주민들에게 멱살을 잡히고 얻어맞았다”는 등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가 하면 “저 시의원 저런 것 없애야 돼” “이 새끼” “저 새끼” “호로새끼”등 욕설과 막말을 일삼고 있는 내용들이 들어있다고 밝혔다.

류재수 시의원은 “진주시장이라는 지위에서 기자실이라는 공공의 장소에서 공연하게 다수의 기자들 앞에서 의도적으로 고소인을 비난하고 모욕하고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는데, 이러한 사실을 당시 참석한 기자로부터 전해 듣고 나서 엄청난 모멸감과 분노를 느껴 고소장을 제출케 되었다”고 밝혔다.

정병기 기자  jbkjbk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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