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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가치 논의하는 ‘포럼2018’ 열려증권사의 전산 오류 전자화폐 안전성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 김소연 기자
  • 승인 2018.04.13 12:35
  • 수정 2018.04.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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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김소연 기자]삼성증권의 배당금 지급 오류 사건으로 인한 청와대 청원이 2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이 유령주식의 지급 사태를 막을 수 있는 본질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블록체인은 해킹을 비롯해 위·변조가 불가능한 구조로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저장 및 이동이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도 높은 거래를 할 수 있다.

이같이 블록체인 기술에 효용성과 가치가 떠오르면서 이를 활용한 산업이 다양하게 활성화되고 있다. 또한, 각종 강연 및 포럼이 연이어 개최되고 있다.

(주)나우미 임원진

4월 12일 오후 2시 사회 김현지·박곰, 가수 버블엑스·이재숙의 축하 공연과 함께 서울 압구정동 크루즈378에서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의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포럼이 개최됐다.

㈜나우미 황병수 대표가 주관한 이 포럼은 임원진 및 개열 협력사를 비롯한 블록체인과 전자화폐 관련 전문가들과 일반인들 250여명이 참가했다.

김원태 부대표

나우미 부대표 김원태의 포럼 취지를 우선 시작으로 신규 전자화폐 ‘피치코인’을 개발해 블록체인 시장을 활성화하고 안정성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을 밝혔다.

‘피치코인’은 처음 개발부터 신중한 검토를 통해 차별화된 신기술로 만들어진 전자화폐로, ㈜헬스케어네비 블록체인 개발 연구소 대표인 전용욱 소장이 개발했다.

강의하고 있는 다인콘텐츠컴퍼니 김영언 대표

이날 포럼은 개회선언, 내빈소개 및 축사를 시작으로 ㈜유니에보 박영범 대표의 4차산업 IT관련 ‘AI스크린골프와 VR가상현실 암호화폐 연동’ 강의, ㈜헬스케어네비 블록체인 연구소 전용욱 대표의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 강의’, ㈜다인콘텐츠컴퍼니 김영언 대표의 ‘암호화폐의 실제가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영언 대표는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서 중소기업 제품을 보다 쉽게 판매 홍보하고 전자화폐로 결제 가능하게 연동하여 코인이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방안을 강의했다.

행사에서 ㈜나우미 황병수 대표와 (사)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중앙회 쟈니리 이사장과 MOU를 체결했고, 그에 따라 전국 8만명 회원의 미용 협회와 협업해 미용 시설에서 전자화폐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김소연 기자  thdus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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