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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 “우정청 승격 목소리 공감”“4차 산업에 기여하는 미래로 가는 정부 기업 가치 구현 할 것”
  • 전성남 선임기자
  • 승인 2018.04.14 09:29
  • 수정 2018.04.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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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이 정부 청사가 있는 세종 청사에서 우정사업본부 집배 화물 전기차 운전을 시연하는 모습./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정청 승격 목소리가 큰데 우정사업본부 견해’를 묻자 “우정청 승격 필요성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 한다”면서“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강성주 본부장은 “우체국이라는 낡은 이미지로는 현실적으로 국민들과 함께 하는 우정 사업의 한계점을 깨트리기에 어려움이 있다”면서“우체국 변화를 위해서라도 과감한 4차 산업 진입과 투자 활용을 통해 미래로 가는 정부 기업의 구현에 앞장 설 것”이라는 비전을 드러냈다.

강 본부장은 ‘IT 등 4차 산업을 리드하고 집행 추진 할 수 있는 사업 능력이 충분한 전문가 이상의 실력파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너무 과찬”이라며“다만 남보다 공직 생활을 하면서 IT를 비롯해 AI, IoT 등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 왔기 때문에 그렇게 봐주셔서 그런 시각으로 대해주시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우정사업본부의 가장 주 된 업무가 배달을 꼽을 수 있다”면서“이 같은 업무 특성으로 인해 집배원들 사망과 잦은 부상 등이 해마다 줄어들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찾다보니 자연스레 우정사업본부가 4차 산업의 핵심으로 여기는 드론, 전기차에 집중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4차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정부 기업 모델이 될 수밖에 없는 실정을 설명해줬다.

강성주 본부장은 “이러한 이유로 드론을 통해 시험적인 운용을 하고 있는 데 일레로 전남 고흥 항구에서 3.8킬로미터 떨어진 득량도라는 섬에 드론으로 배달을 하면 8분이면 현지에 도착하는 비해 배를 이용하면 하루 1번 운행되고 시간 소요도 2시간이 거리며 특수 집배원이 투입되는 등 주민 편의에는 다소 떨어지고 있다”면서“아직 여러 가지 현실 상황에 맞는 다양한 시험 중에 있어 머지않아 배달 업무에 대한 획기적인 변화를 맞게 될 전환점이 될 것”이라 제시했다.

특히 강성주 본부장은 “도로가 없는 지역을 제외하고 전기차를 도입해 집배원들이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 집배원 과로사 또는 오토바이 화물 과다 적재 등으로 빈번한 집배원 사망사고 및 부상을 최소 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면서“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집배원들 업무 특성을 고려해 전기차 도입은 물류 혁신 뿐 아니라 우정사업본부가 4차 산업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해주고 ㅈ어부 정책의 다양한 통로등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여겨져 우정사업본부가 가진 한계 극복을 위해서라도 우정청 설립 당위성이 제기되고 또한 정부 기업 가치 구현과 함께 총체적인 4차 산업 리딩 역할 주문은 아닌가 하는 견해를 갖게 한다”는 입장도 아울러 강조했다.

강 본부장은 “우정사업본부 업무 중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예금과 보험을 취급하면서 공적 금융 역할을 위한 스마트금융 시현과 소비자 보호 차원의 다양한 안전장치 등을 위해 4차 산업의 기술력을 총 동원해 정부 기업의 선도적인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며“창의 혁신적인 우정서비스 발굴을 위한 해커톤을 주기적으로 개최, 스타트업 육성 지원이 제대로 추진 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고 정부 기업의 역할론을 다시한번 분명하게 짚어줬다.

 

 

전성남 선임기자  jsnsky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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