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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학 ‘304'개 주먹밥... 청소년 참정권 주장 널리 알렸다!
  • 정수동 기자
  • 승인 2018.04.15 16:59
  • 수정 2018.04.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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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정수동 기자]세월호 참사 4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광화문 북단 광장에서는 이날 오후 4시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등이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다시 큰 기적을 4160번째의 노란리본이 되어주세요’를 주제로 플래쉬몹, '노안입니까 만들기'가 펼쳐졌다.

사진제공 = 평학 박은경 사무국장

이어 오후 6시에는 광화문세월호광장분향소에서 별이 된 304명 세월호 세대와 선생님들과의 동행 청소년을 응원하는 304개의 주먹밥 나눔 등의 행사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같은 장소에서 4.16연대는 4.16 4주기, 다짐문화제 사전 행사에서 합창공연 '진실의 하모니'등이 이어졌다. 오후 7시에는 '다짐문화제'도 펼쳐졌다.

사진제공 = 평학 박은경 사무국장

이날 304개의 주먹밥을 나누게 된 것에 대해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서울학부모회 박은경 사무국장은 “청소년 참정권 때문에 국회의사당 앞에 농성장을 차린 것을 보고 평학이 할 수 있는게 뭘까 고민을 했다”면서 “폭넓게 참정권을 알리면서 마음을 보태주실 분들에게 후원금을 부탁드렸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평학 박은경 사무국장

이어 “일주일 만에 200여만 원이 입금이 되었다”면서 “청소년들에게 밥 한 끼 부탁 드렸는데 이렇게 마음보태주실지 깜짝 놀랐다. 어제 304개의 주먹밥을 나누면서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홍보 설명을 하고 주먹밥을 나누면서 청소년들에게 또는 학부모님들께 ‘이 주먹밥은 청소년들이 응원하는 비청소년들께서 십시일반 마음모아 준비한 것 입니다’라고 전달하였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 평학 박은경 사무국장

박 사무국장은 계속해서 “연대란 이런 것 같다. 조용히 응원하는 곳을 힘나게 하고 동참 하는 것. 그래서 평학은 깃발을 들거나 내세우지 않았다. 같이 동참 하는 여러분들이 더 빛나야 하는 것”이라고 어제 행사를 말했다.

한편 이날 주먹밥은 십시일반 음식연대밥묵 차유희님이 만들었다.

정수동 기자  365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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