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부성, 이동준 청주 5월 4일 孝 콘서트 홍보물 / 준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청주가 낳은 슈퍼스타 '이동준'과 옛날 애인, 운명처럼의 가수 '전부성'이 5월 4일 청주에서 준 엔터테인먼트 주최로 '효 콘서트'를 개최한다.

청주가 고향인 '이동준'은 5년 간 배우 활동을 하지 않으며 가수로서 꾸준한 음반 활동으로 그동안 '미안해요, 누나야, 그날그날' 등의 곡을 발매 해왔다.

콘서트형 가수로 알려진 가수 '전부성'은 최근 국민 MC 송해가 진행하는 '전국 노래자랑' 등에 출연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스타 예비생이다.

본 공연의 주관사인 비투비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청주의 CJB 미디어센터에서 5월 4일 금요일 3시, 7시 2회에 걸쳐 준비되는 공연의 일부 수익금은 지역의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고 전했다.

한국연예예술인 총협회 충북, 청주 지회에서 후원하며 MC 노민이 진행하는 '5월 4일 孝콘서트'는 '윤태경, 하나영, 황충재'의 우정출연으로 박찬일 POP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로 펼쳐질 예정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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