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염혜린 선수가 15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더케이아트홀에서 열린 ‘2018 슈퍼핏 클래식’에 나와 노비스 비키니 그랑프리와 통합 그랑프리 특별상까지 수상하며 이번 슈퍼핏클래식 최고 비키니 선수로 올라섰다.

현재 트레이너로 재직중인 염혜린 선수는 “큰 기대를 안 했는데 너무 큰 상을 받아 기쁘다” 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