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김하늬 선수가 15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더케이아트홀에서 열린 ‘2018 슈퍼핏 클래식’에 나와 포즈를 선보였다.
김하늬 선수는 노비스 비키니 톨부문 2위를 수상했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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