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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민주당의 몰락!
  • 남기만 기자
  • 승인 2018.04.17 21:18
  • 수정 2018.04.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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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안양=남기만기자]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외유성 출장 의혹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인터넷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연루의혹까지 불거지면서 6. 13 전국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는 요원해지고 있다.

서울시,경기도 등 광역시,도를 시작으로 6.13 지방선거 전국 232개 지자체의 단체장 선거의 각 당 후보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보수 정당인 자유한국당은 남‧북 정상회담, 미‧북정상회담, 개헌 등 ‘보수궤멸’을 노리는 文정권의 압박속에서도 도덕적 흠결이 없는 후보를 차출 투입해 공천을 마무리하고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하지만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미투’로 안희정 충남지사도 정봉주 전 국회의원도 갔고, 이제 민주당원 댓글 여론 조작마저 터져나와 김경수의원도 여론조작 의혹마저 받고 있어 민주당의 앞날이 암울하다.

또, 민주당의 후보자 공천 과정을 지켜보면 더 답답하다.

4년전 6.4 지방선거 당시 전 안양시장 최모씨의 정무비서,정책추진단장,필탑학원 본부장 등 최측근들이 비리 혐의로 구속되어 징역3년6월 등을 선고 받는 대형 비리 사건으로 당시 수도권 민주당 벨트의 호조건에서 현역 시장으로 유일하게 패배 했다.

특히 안양시 만안구 지역에서는 무려 2,200여 유권자가 전 안양시장 최모씨의 대형 비리 의혹으로 시장 선출 투표에만 기권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결국 안양시의 선거는 정당 투표의 득표율에서는 민주당이 승리 했으나 시장 선거에서는 퍠배 했다.

60만 안양시민은 ‘비리의혹’ 최모 전 시장을 거부 한 것 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적폐비리 비호 정당 인가?

안양 시민들은 전 안양시장 최모씨가 실질적 소유주란 비리의혹의 A 건설에서 LH공사에 납입한 계약금 100억원과 2회분 중도금 100억원 등 200억원에 대한 자금 출처를 궁금해 하고 있다.

또한 전 안양시장 최모씨가 재임 시절 개발했던 대한전선 부지와 관련 해서도 어김없이 대형 비리가 터졌고 전 안양시장의 최측근 B씨, L씨가 구속 되는등 사건이 끊이지 않았다. 전 안양시장 최모씨의 친동생 C씨가 대한전선 부지의 최고 요지에 위치한 00스마트빌딩 특혜 비리로 200억원의 이득을 챙긴 00개발의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어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와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기자회견과 성명 발표를 통해 전 안양시장 최모씨의 예비후보 사퇴를 촉구 하였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엄정한 도덕성 검증 심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접수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불행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도 모른다는 말이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실력자(?)들은 정당 지지율이 사상 최고인 50%를 넘나드는 현실에 고무되어 신의도 원칙도 검증 기준도 없는 이른바 공천 놀음을 즐기고 있어 유권자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지역의 못된(?) 국회의원들이 공천 심사에 개입하여 자신의 잠재적 정적을 무너뜨리려 하지를 않나? 도저히 공천 기준에 부적합한 예비후보들이 경기도당의 최고 실력자와 동향 선후배라는 이유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등 ‘줄서기 정치’ 셈법에 의해 구태 적폐 행위가 만연 하고 있다.

도대체 더불어민주당의 도덕성 기준은 어디까지 인가?

최근 화성지역에서는 서모 화성시장 예비후보의 범죄경력을 놓고 이런 후보를 '컷오프'하지 않고 도덕성을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광온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지난 9일 당원들에게 공천심사와 관련해 "공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조건은 도덕성이다. 깨끗한 후보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원칙과 상식의 공천만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었다.

또, 공관위는 범죄 경력이 없는 최성 고양시장과 관련해서는 시민단체가 낙선운동을 한다는 이유로 컷오프 대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의 공천심사 기준과 원칙을 놓고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제는 60만 안양시민이 판단해야 할 것 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왜 안양시민들의 심판을 두려워 하지 않는가? 또 엄정한 도덕성 검증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을 해야 한다.

시민들은 文정권의 자만과 오만,그리고 뻔뻔함이 계속 된다면 추상과 같은 민중의 채찍을 휘두러 투표로 심판할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촛불정신으로 승화 계승된 고 노무현 정신 일 것 이다.

한편 시민단체 관계자는 “안양시민이 반드시 최모 전 안양시장 예비후보를 심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 전원 탈락설이 솔 솔 나온다.

만일 민주당 중앙당에서 ‘낙하산 후보’가 내려오면 안양 시민은 더 분노 할 것이다. 그리고 민주당의 몰락은 시작될 것 이다. 안양 시민은 민주당이 엄정한 도덕성 검증으로 ‘비리후보’가 아닌 청렴하고 정직한 후보를 선정하기를 바란다.

남기만 기자  giman18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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