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상균 위원장 조계사 퇴거 입장 발표
"25일 동안 불편 감내해 준 조계종에 감사"
"16일 파업 시작으로 총파업 투쟁"
"노동법 개정은 비정규직 꿈 빼앗는 것"
"노동법 개정 저지 때 까지 투쟁 이어갈것"
"노동 개악 막기 위한 활동 도움에 감사"
"어제 경찰 공권력 난입, 용납 못 할 일"
"저는 살인범, 파렴치범, 범죄자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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