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코휴먼이슈

[뉴스프리존,부산=김인수기자] 배우 김혜선이 오는 5월3일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받았다.

드라마 '대장금'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을 통해 한류스타 대열에 오른바있다

현재 김혜선에 이어 요즘 일본에서 한류열풍 바람을 일으키는 가수 신성훈도 공식 초청받았다.

두사람은 개막식에 앞서 축하영상으로 먼저 인사를 전할예정이며 스케줄 조율후 참석할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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