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박민혜 선수가 21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PCA 아시아 오픈 시리즈’ 에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PCA 아시아 오픈시리즈 우승자들은 코리아 프로카드를 획득할 기회를 얻게되며, 그랑프리 선수에게는 아시아프로카드가 지급된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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