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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시장 예비후보 여론조사 크게 앞서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예비후보 44.6% > 정찬민 33.4%
  • 김용환 기자
  • 승인 2018.04.23 16:46
  • 수정 2018.04.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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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예비후보 / 사진=백군기 예비후보

[뉴스프리존,용인=김용환 기자] 여론조사기관 세이폴이 20일 실시한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백군기(31.1%) 예비후보가 같은 당 경선 중인 현근택(14.7%) 예비후보에 15%가량 앞선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는 13.3%, 지지 후보 없음은 19.5%, 잘 모르겠다는 21.4%로 나타났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예비후보와 자유한국당 정찬민 현 시장의 가상 양자대결 결과, 백군기 후보가 44.6%로 정찬민(33.4%) 시장을 11.2%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용인시 만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19일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RDD 방식으로 실시했고, 오차범위는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4.3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예비후보는 지역사회 장애인 인권침해 근절을 위해 ‘장애인 인권 보호 강화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 예비후보는 용인장애인인권센터(센터장 최진태)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사회에서의 장애인 인권 보호의 필요성에 공감한 뒤 이처럼 말했다. 

백군기 예비후보는 “용인에만 3만3천여 명의 불편함을 지닌 우리 시민이 있다”며 “용인을 단순히 경제적 부유함만이 아니라,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사회의 일원 누구나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는 18일 3선에 도전하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만나 당선되면 인구 100만 도시 특례 시 도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백 후보 캠프가 밝혔다.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해 도시특성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하자는 게 백 후보의 입장으로, 지난달 기준으로 수원시 인구는 124만명, 용인시는 102만명을 넘어섰다. 

현재 특례시 도입과 관련해 수원과 용인지역 국회의원 중심으로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태이다.

한편 이들은 이밖에 용인과 수원 경계의 대규모 개발로 생긴 교통, 교육, 환경문제 등 여러 현안 해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용환 기자  news7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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