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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 천안당진 방문
  • 오범택 기자
  • 승인 2018.04.23 17:30
  • 수정 2018.04.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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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제공=연합뉴스

[뉴스프리존,충남=오범택 기자]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는‘도민들이 말하고 이인제가 듣는다 천안․당진편’을 진행 중이다.

23일 오전 천안지역아동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당진에서 당진․평택항 서부두 및 상가번영회를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인제 후보는 천안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선생님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개선방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인제 후보는“지역아동센터가 2004년 아동복지법에 의해 제도권에 편입되었지만, 아직은 운영․인건비가 부족해 어려운 여건을 헤쳐 나가는 과정이다”며 “도정을 맡게 되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협의를 통해 충남을 아동복지 요람으로 만들고, 지역아동센터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 종사자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충남이 제일 앞장서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해대교 밑 당진․평택항 서부두를 방문한 이인제 후보는 당진항 인근 공유수면 매립지 귀속문제에 대해“헌재가 결정한 공유수면 매립지 귀속에 대해 명백한 기준이 설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충남도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지 않아 2015년 행자부에서 불합리하게 결정됨으로 당진시가 대법원과 헌재에 제소를 한 상황이다”며, “제가 도정을 맡게 되면 당진시민들과 함께 합리적인 역량을 동원해서 반드시 헌재와 대법원의 결정을 통해 정당하게 당진에 귀속될 매립지와 매립예정지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오후 당진원시가지 상가번영회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이인제 후보는“중국의 발전으로 서해안 시대가 도래하면서 환황해 경제권 교두보로서 당진은 무궁한 발전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한 상인이“상대적으로 당진 원도심이 소외되고 공동화 현상이 초래됨으로서 상권과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임을 토로하자 이 후보는“도청에 원도심 재생사업전담부서를 만들어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당진 원도심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오범택 기자  hiddencor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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