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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양심청, 남북정상회담지지 및 국회마비 야3당 규탄우리사회 문제점에 대한 고찰 향후에도 지역청년들을 위한 청년정책 발굴 및 사회문제에 관심 가질터
  • 이동구 선임기자
  • 승인 2018.04.23 17:31
  • 수정 2018.04.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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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6월 12일 광양시 행동하는양심청년협의회 맴버들이 출범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양심청

[뉴스프리존,전남=이동구 선임기자] 광양시 청년들로 구성된 광양시 행동하는양심청년협의회(회장 김은광, 이하 양심청)는 23일 성명서를 내고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을 적극 지지하며 드루킹 사건을 빌미로 국회를 마비시키고 올스톱 시킨 야3당(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을 강력하게 비판한다”고 밝혔다.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회복시키고,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긴장관계를 완화시켜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내고, 북한 핵실험을 중단시키는 등 남북정상간 최초 핫라인 통화를 만들어낸 문재인 대통령을 적극 지지한다며 힘들게 불씨를 살린 이번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과 6.13지방선거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드루킹 사건을 빌미로 이를 정쟁삼아 특검을 요구하는 등 야 3당이 야합하여 국회에 쌓여있는 민생법안들을 팽개치는 행태에 분노를 느낀다고 밝히며 조속한 국회복귀를 요구했다.

이어 “계속해서 그런 모습으로 일관하며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면 또다시 국민들로부터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국정농단을 통해 촛불혁명으로 심판받아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통렬한 반성 없이 오로지 정쟁만을 일삼고 있는것에 분노를 느끼며 거기에 같이 합의한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드러나고 있는 드루킹 사건은 심각한 문제이고, 꼭 밝혀내서 처벌해야 마땅하지만 어렵게 만들어낸 정상회담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지 않는 모습에 우리 행동하는 양심청년 협의회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며 청년들이 걱정하는 모습보다 못하는 국회의원들의 모습에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이번 성명은 광양지역사회의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가 이례적으로 발표한 성명으로, 향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양심청은 지난해 광양사회 청년 100명을 시작으로 발족하여 지역사회 청년들을 위한 정책발굴 및 정치적인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며 꾸준한 활동을 전개중이다.

김은광 회장은 “양심청 협의회는 청년들이 살기좋은 광양을 만들기 위한 청년정책을 만들것이며, 심각한 사회적문제와 정치적인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지역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동구 선임기자  pcs819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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