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8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전년대비 2.82% 상승
상태바
대전시, 2018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전년대비 2.82% 상승
  • 성향 기자
  • 승인 2018.04.30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프리존,대전=성향 기자]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 등) 총 8만 433호에 대한 가격을 대전시가 30일 공시했다.

대전시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2.82%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대덕구 3.51% 유성구 3.06% 중구 3.05% 동구 2.95% 서구 2.15% 순으로 상승했다. 이같은 가격상승 요인은 표준주택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 전년대비 가격변동 현황

표준주택가격은 매년 1월 1일 현재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산정해 공시한 가격으로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준으로 적용된다.

한편 공시된 가격수준별로는 3억 원 이하 개별주택이 6만 7,602호(84.05%)로 가장 많았고, 3억 원 초과 ~ 6억 원 이하가 1만 1,035호(13.72%), 6억 원 초과는 1,796호(2.23%)로 나타났다.

대전시 구별 주택 수는 서구 2만 301호(25.24%), 동구 1만 9,842호 (24.67%), 중구 1만 8,128호(22.54%), 유성구 1만 1,200호(13.92%), 대덕구 1만 962호(13.63%) 이고,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 3만 8,555호, 주상복합건물 내 주택이 2만 4,880호, 다가구주택 1만 4,325호, 다중주택 1,810호, 기타 863호 순이다.

이중 단독주택 최고가격은 10억 5000만원(유성구 도룡동)이었으며, 최저 가격은 63만9000원(대덕구 대화동)이다.

개별주택가격은 대전시 홈페이지 및 각 구청 세무과와 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오는 5월 29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다만, 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 전문가 검증 후 구청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통지하게 된다.

기타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가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관할 구청 세무과 ․ 동주민센터)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