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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존이 만난 사람]국회, 노웅래 "민주당 집권 20년 가도록 하기 위해서 도전"김성태원내대표, 단식농성이라는 극단적 수단을 계속하면서 정국이 소모적 정쟁으로 치닫고 있다는 비판
  • 김은경 기자
  • 승인 2018.05.09 00:01
  • 수정 2018.05.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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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김은경기자,인터넷언론인연대 공동] 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가 멈춰 있다. 네이버 기사의 댓글을 조작했다는 드루킹 특검 때문이다. 갈등을 중재해야할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 대표는 그 자신이 아스팔트 위에서 원외 투쟁의 전면에 서 있다. 이 때문에 여야는 소모적 논쟁에 갈등의 골만 깊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싸움을 말려야 할 당사자가 주먹 쥐고 덤비다가 시민에게 얻어 맞기나 한다는 비아냥이다. 당 대표가 당의 얼굴로 당의 정체성 등을 이끄는데 반해 원내대표는 정무적 판단으로 정국을 이끌어 가야 함에도 단식농성이라는 극단적 수단을 계속하면서 정국이 소모적 정쟁으로 치닫고 있다는 비판이기도 하다. 그만큼 정당정치에서 원내대표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문재인 정부 집권 2년차를 맞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1일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이 나왔다. 홍영표 의원과 노웅래 의원이 그들이다. 인터넷언론인연대가 노웅래 의원에게 원내대표에 출마한 이유를 물었다. 인터뷰는 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루어졌다.

▲ 인터넷언론인연대

◆ 집권 2년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협치 소통형 필요

▶노웅래 의원의 선친에 대한 소개를 먼저 해 달라.
〓“아버님은(노승환) 민주당으로 정통 야당 생활만 하셨다. 마포에서 국회의원 다섯 번 하시고 국회부의장을 하셨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 뼛속까지 민주당이다. 민주당의 정체성 이라든지 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한 사람이다.”

▶아버님이 정치를 하면서 어릴 때부터 정치를 보고 성장하신 것 같은데. 정치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었는가?
〓“정치를 하겠다는 생각은 못했다. 매일경제에서 2년 MBC에서 19년 동안 그리고 노조위원장을 하면서 일반 직장인과 다르게 공적으로 도울 수 있는 직장을 다니다가 여러 사람들의 권유가 있어서 정치에 입문했다.”

▶MBC 노조 위원장 시절 에피소드가 있다면? 
〓“저희 노조사무실이 1층에 있다.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찾아 왔다. 누가 노조 위원장이냐고 물었다. 그래서 내가 노조위원장이라고 하니까 ‘MBC노조가 한국에서 3대 강성노조로 위원장은 우락부락하게 생기고 뿔 달린 사람인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이어서 놀랐다’고 했다.

그래서 저는 ‘노조는 생긴 것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내공을 가지고 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 후보는 방송의 공정성을 말했다. 그래서 저는 ‘한나라 당이라고 손해 주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저희는 공정방송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당 편도 야당 편도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 후보는 ‘자기네 편들어 달라는게 아니고 공정 하게 해 주면 된다’고 그랬다. 그래서 저는 ‘우리는 공정방송이지 야당 방송 그런 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확실하게 책임지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한 적이 있다.”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인것 같다. 이번에 원내대표가 되면 민주당을 굉장히 잘 이끌어 갈 것 같다. 원내대표에 출마한 이유가 있는가?

〓“이번에는 저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협치와 소통이 필요하다. 집권 2년차 원내대표는 그게 필요하다. 집권 1년차가 개혁의 방향을 정하고 100대 국정과제를 정하고 힘을 몰아줘야 하는 역할이었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시스템으로 개혁이 되도록 하는 작업을 해야 된다. 그리고 100대 국정과제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원내대표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저와 같은 협치형 소통형 원내대표가 필요하다. 제가 원내대표가 된다면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 팔 걷어붙이고 하려고 하는 개혁을 확실하게 뒷받침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다. 또 이게 당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나왔다.“

▶우원식 현 원내대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는 것인가?
〓“집권 1년차 우원식 원내대표 지도부는 개혁의 방향을 정하고 국정과제 100대 과제를 만들어  내는 게 역할이었다. 그 결과 당이 힘을 실어줘서 결과적으로는 대통령의 지지율이 80%까지 높아졌다. 당 지지율도 50%까지 높은 고공 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었다.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우리 원내지도부가 대통령의 개혁 방향을 만들어내는데 힘을 실어 줬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높이 평가한다.”

▶지난 대선 당시 유세본부장으로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앞장섰는데 앞으로 민주당 집권 20년을 위한 행보는 어떻게 할 것인가?
〓“제가 처음에 출마한다고 했더니 당연히 누가 되는 거 아니냐 하는 분위기였다. 그것뿐만 아니라 이사람 저사람 나오려다 주저앉고 두 명이 남았다. 그러면서 저 한테 ‘게임도 안 될 것 같다’, ‘깜도 안 될 것 같은데 무슨 경선을 하느냐’이런 얘기가 있더라. 이것은 경쟁을 안 하겠다는 건데 그런 전례도 없고 우리는 공산당이 아니고 민주당이다.

우리가 여당이 됐다고 우리도 모르게 오만함 이런 게 있는게 아니냐? 오만함을 잡지 않는다면 자칫하다가는 국정농단이라는 박근혜 적폐처럼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지 않느냐는 걱정이 있다. 만약에 표가 적게 나온다 하더라도 우리 스스로를 더 엄격하게 해서 민주당 집권이 20년이 가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도전하겠다는 마음으로 출발 했다.

꿈이 있다고 한다면 민주화를 위해서, 병든 우리 사회 구조를 혁파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웠던 집단이 민주당이다. 그래서 이 민주당이 정말 세상을 온전하게 개혁할 수 있도록 20년간 집권하는 그 토대를 마련하고 싶은 게 저의 꿈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당이 전에는 줄 세우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줄세우지 않고 원톱 정신 이것을 새로운 민주당 정신으로 만들어서 꼭 20년 집권의 틀을 마련해야만 하겠다. 민주당 10년 자유한국당 10년 이런 식으로 하면 세상이 바뀔 수 없다. 민주당 20년 집권을 위해서 니편 내편 그리고 줄 세우기를 없애고 원톱 정신을 뿌리내리게 해야 된다.”

▶원내 대표가 꼭 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꼽는다면
〓“저는 원내대표가 된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을 확실히 뒷받침 하는 혁신 구조를 만들어서 개혁을 완성하는데 앞장서고 싶은 게 저의 첫 번째 목표다. 또 하나는 생산적인 국회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싶다. 당정청 관계나 대야 관계는 균형추 역할 평형수 역할을 해서 집권여당으로서 국정운영에 공동 책임자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해 줘야 된다. 그래야만이 대통령의 부담을 줄일 수도 있고 그리고 실질적인 개혁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 “운전자석 앉은 문재인 대통령 뒷받침 할 자신 있다”

▶소상공인 생계형적합업종특별법 등 민생 법안 상당수가 오는 6월 일몰시한에 쫒기고 있다. 이 난관을 어떻게 풀어나갈 건지? 
〓“농성하고 투쟁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국회 일은 해야 된다고 본다. 국회 본회의나 법안 소위는 매달 정례화해서 몇 째주 두 번째 화요일 날은 무조건 본회의와 법안소위를 한다고 하는 최소한의 일은 할 수 있는 생산적이고 국회가 되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

청와대와 여당 대표의 주례회동을 복원해야 된다고 본다. 정치를 하는 건 밀당이다. 밀고 당기고 또 줄 것은 주고 하는 거다. 여야 대표들 간에 정례적인 회동을 할 수 있도록 생산적인 국회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그런 기본적인 그런 시스템이 되어야 할 것이다.“

▶원내대표가 되면 어떻게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 할 것인지?
〓“지금 국회가 입법기능 자체가 지금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대통령께서 운전자 좌석 얘기를 했을 때 코웃음을 쳤다. 조수석에도 앉지 못할 건데 무슨 운전자석이냐는 비아냥거림이었다. 이렇게 비웃었는데 그 불가능한 일을 해낸게 우리 문재인 대통령 아닙니까! 한반도 평화가 문턱에 있는데 그런 일이 이루어지게 되려면 국내정치가 안정 되어야 된다.

남남갈등이 생기면 안 된다는 뜻이다. 그러려면 국회가 역할을 해 줘서 예산을 쓸 수 있도록 입법도 해 줘야 되고 필요한 조치를 해 줘야 된다. 그런 면에서 지금 국회는 아무 역할을 못 하고 있는 것이다. 나라의 국운이 상승하는 것을 살려 나가려면 국회가 초당적으로 협조해 주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저는 가칭 ‘한반도 평화위원회’를 구축해서 적어도 안보문제 남북문제만큼은 초당적으로 대처 할 수 있고 협조 할 수 있는 그런 체제를 갖추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제안을 했다. 가을에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에는 아무리 미운 야당이라고 하더라도 야당 대표를 꼭 같이 데리고 가서 해야 된다고 본다.

남북문제나 통일문제 민족문제는 정략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남남갈등으로 발목 잡히면 정상회담 아무리 잘해도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저는 꼭 야당대표가 같이 가야 한다. 만약에 안 간다고 하면 그거는 야당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할 일이다. 남북관계나 안보 문제는 정보를 공유해야 된다고 본다. 그래야만 남북관계에서 신뢰가 있고 여야가 한 목소리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야당에서 걱정은 할 수 있다고 본다. 북한이 그동안 우리를 너무 많이 속여 왔기 때문이다. 걱정하고 우려 할 수 있지만 그것 때문에 남북관계도 하지 말고 정상회담도 하지 않아야 합니까?

야당에게 간곡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남북문제는 초당적으로 대처하고 우려나 걱정할게 있다고 그런다면 그거는 여야가 같이 북한이 거짓말 하고 속이지 않도록 대비하고 같이 노력하자 이렇게 얘기하고 싶다.”

▶적폐청산의 완성이 개혁입법이다. 즉 적폐청산을 완성하려면 개혁 입법들이 통과가 되어서 실행을 해야 되는데 지금 전혀 안 되고 있다. 원내대표가 되신 후에는 어떻게 개혁입법을 추진하겠는가?

〓“개혁 입법을 처리하려면 먼저 협치 구조를 만들어야만 한다. 우리 민주당만 가지고는 안된다. 혼자만으로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게끔 국회 구조가 그렇게 돼 있다. 과반 의석을 만들어야 한다. 패스트 트랙이 있다. 상임위에서 발의가 되기만 하면 그 법은 일정한 요건이 되기만 하면 법사위 안 거치고 본회의로 갈 수 있다.

그럼 과반수를 만들어서 우리가 꼭 필요한 법은 패스트 트랙으로 통과시키고 1년 있다가 통과 시키면 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이 말로만 개혁이 아니고 입법으로 되는 개혁 시스템을 나는 뒷받침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외유내강 이외에 가지고 있는 남들이 잘 모르는 장점을 자랑좀 해달라!
〓“저는 기자를 21년 했다. MBC에서는 노조위원장을 했다. 평생 동안 직업을 공정을 지키는 일만 한 것이다. 대통령의 국정철학의 기본이 공정이다. 대통령의 철학인 공정을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적임자가 저라고 생각한다. 저는 지난 대선 유세본부장을 하면서 욕먹어도 확실하게 하면서 질서를 지키게 했다.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데 일조를 했다.

저는 자기 정치는 안한다. 저한테 주어진 일 책임 있게 처리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혹시 제가 원내대표가 되면 당청 관계에서 강성이지 않겠느냐고 얘기 하는 사람도 있는데 천만의 말이다. 저는 저에게 주어진 임무만 묵묵하게 수행한다.

저의 장점은 소통과 협상력이다. 나대지 않고 자기 정치 안 하고 그리고 뼛속까지 민주당이라는 점이다. 남의 말을 잘 듣는 게 저의 특징이다. 그리고 사람 가리지 않고 대화하고 협상한다. 그런 장점이 있기 때문에 민주당의 집권 2기 원내대표로서 협상력이 필요하고 협상력을 높여서 개혁입법을 처리해야 되는데 제가 적임자라고 자신 한다.”

▶당 대표와의 관계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실질적인 입법을 하는 등 정무적인 판단은 원내대표가 하는 것이다. 당 대표는 당의 얼굴로서 당무와 관련된 것 중요한 당의 입장을 정하는 것은 당 대표가 하는 거다. 저는 오버하고 나대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주어진 일만 책임 있게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원내대표와 당대표의 역할을 스무스하게 그리고 잘 보조를 맞출 자신이 있다. 우리는 대리인이다. 당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잘 하면 되는 것이다. 제가 잘 되고 이거는 그 다음 문제다. 당 대표와의 관계를 잘 해낼 자신 있다.”

▲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친문과 비문...야당 프레임으로 분열과 갈등을 만들려고 하는 것

▶의원으로서 어떤 성과를 냈는가?

〓“나는 팀웍과 팀플레이를 중시하는 사람이다. 최순실 국정농단 때 우리 교문위는 유은혜 간사 안민석 의원을 중심으로 해서 개인 플레이 안하고 팀플레이 했다. 역할분담을 통해서 최순실 국정농단 적폐를 밝혀내면서 결국에는 촛불정권을 탄생시키는데 앞장섰다.

그 연장선상으로 얘기하면 2013년에 이마트 문제가 있었다. 매장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12,000명 제가 한방에 정규직화 시켰다. 이마트의 불법도청, 사찰, 부당 노동행위, 향응 등을 포함한 모든 자료를 입수해서 민변이랑 자료검토를 다한 후 장하나 의원과 팀플레이를 해가지고 결국에는 삼성가 소속인 국내 최대의 할인 매장 경영주를 굴복시켰다. 최유라 이화여대 부정입학 사건 제일 처음 제기했다. 또 박근혜가 안종범 시켜서 불법 모금한 것 녹취록 통해 처음 밝혀냈지만 뽐내지 않았다. 민주당의 힘 민주당의 정신은 팀워크와 팀플레이다.”

▶특검과 관련 여소야대 상황에서 야당의 협조가 없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어차피 우리는 특검 받겠다고 했다. 저쪽은 추경하겠다고 하고 큰 방향에서 다 된 거다. 큰 틀에서 방향이 잡혀 있으니까 할 수 있다고 본다. 원내대표는 협상하는 사람이다. 협상하는 사람이 전면 투쟁하는 앞에 있는 건 정치를 안 하겠다는 얘기다. 국회를 포기했다는 것과 똑같은 얘기다.

전면적 단식 무기한 단식농성 이런 거는 홍준표 대표가 해야 할 것이다. 김성태 의원은 협상하는 역할로 돌아가고 정 그렇게 투쟁하고 단식 농성도 하고 싶으면 홍준표 대표가 배고픈 게 얼마나 힘든지 직접 체험을 해야 된다.”

▶바른미래당 일부 의원이 각을 세우는 것 같다.
〓“자유한국당 보다 더 세게 하면서 야당처럼 보이게 하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야당처럼 보이려고 그래도 거기는 뿌리는 어디입니까? 민주당을 했던 분들 아닙니까? 우리가 야당을 하더라도 우리가 뿌리를 잃으면 안 될 것이다. 아무리 입장이 달라진다고 해도 근본을 잃으면 안된다.”

▶방송법 등 개혁입법 관련 원내 대표가 되신다면 어떻게 문제를 풀고 싶은가?
〓“구체적인 사안에서 논의가 되고 있는데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 다만 큰 방향에서 특검도 하겠다는 것이고 큰 방향을 문제가 없다고 본다. 다만 굳이 조건을 단다고 한다면 남북문제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선언을 하나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그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서는 나를 원내대표를 뽑아주십시오 그래야 나라가 잘될 겁니다. 또 국민들한테도 내가 원내대표가 왜 돼야 하는지 말을 해 달라.

〓“집권 2년차 원내 대표다. 지금은 개혁의 방향과 국정 과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을 입법으로서 완성 해주는 역할이 필요하다. 저는 그 역할을 하고 싶다. 그래서 저 대통령이 원하는 개혁 그것이 반드시 우리가 입법으로 되어서 개혁이 완성되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 아울러서 우리 국회가 생산적이고 일하는 국회가 되도록 그런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싶다.”

▶홍영표 의원은 친문을 강조하고 있다. 의원님은 친문인가? 
〓“당신은 친문이냐 아니냐고 물어 본다. 그렇다면 저는 정확하게 얘기하면 저는 ‘문재인 지킴이’라고 말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적폐 왜 생겼습니까? 예 예 오케이 오케이 하다가 생겼다. 그렇지만 저는 문재인 대통령 사람이기 때문에 하다 보면 잘 하려고 하지만 중간에 잘못되는 것도 생각 못 한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저는 지적도 하고 잘못 되지 않도록 사전에 얘기할 것이다. 친문과 비문으로 가르는 것은 야당 프레임으로 분열과 갈등을 만들려고 하는데 우리가 거기에 빠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김은경 기자  saint4444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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