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배우 전수현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5월에 멈춰있는 엄마 명희(김부선 분)를 이해할 수 없었던 딸 희수(김꽃비 분)가 잊혀진 진실을 마주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16일 개봉한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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