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안강민 기자] 모델,키즈모델 전문 교육 기관인 LBMA STAR대전지사 오픈을 앞두고 있는 양희영 대표를 만나봤다.

짧은 시간 동안에 이뤄진 인터뷰라 자세한 소식을 전하지 못해 아쉽지만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LBMA STAR대전지사 양희영 대표

LBMA STAR 대전 지사 양희영 대표는 "오픈과 함께 Next Star Entertainer Korea를 향한 키즈스타를 찾는 영재발굴 프로젝트!!! 외모, 성격, 끼 재능 넘치는 키즈스타 발굴을 목적과 다문화 어린이 참여를 통한 재능개발 지원과 문화예술관련 콘텐츠 보급을 위한 중부권 최대 규모의 5세-15세 어린이 오디션 대회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LBMA STAR대전지사를 오픈하게 된 배경?

너무 서울에만 밀집된 키즈시장을 대전 밑으로 경북,전라도 서울 이남 밑으로 대전지사를 맡게 되어 기쁘다.

서울에서 패션교육 플그램을 지방에서 할 수 있는 장점이?

멀리가지 않고도 대전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이처럼 서울에서만 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들을 대전에서 할 수 있다니 지방에서도 많은 인재가 양성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양희영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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