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디(voice caddie) 대표이사이자 공학박사인 ‘김준오’가 말한다

[뉴스프리존,식약청=김선영 기자]게르마늄은 멘델레예프(Dmitri Mendeleev, 1834~1907) 가 1869년에 에카-규소의 존재와 성질을 예연하고, 1886년에 최초로 실제로 분리, 확인했다. 게르마늄은 광섬유 통신, 적외선 광학, 화학 촉매 등에 주로 사용되고 특히 군사적으로 중요한 열 감지 장치와 야간 투시 장치에 사용되고 있다. 각 사업 분야 에서는 이런 성질을 이용해 야간에 골프를 즐기기 위한 소비자를 위해 야간에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야간 투시 장치를 적극 활용하는 반면, 고급 외제차에도 게르마늄을 사용하여 야간투시 장치로 야간 안전운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열 감지도 해주며 적외선을 통과시키는 강점이 있기 때문에 시계줄등에 이용하여 몸의 온도를 상승시켜주고 혈관 확장에 의한 혈액순환, 통증 완화, 근육 이완, 노폐물 제거, 감각신경이 진정되는 효과를 추론해 본다며 웰빙 시계에도 관심을 가지는 업체도 있다.

물론 게르마늄의 찬반논란으로 'CSI소비자탐사대' ‘양지열의 시선집중’ 에서는 게르마늄을 ‘그냥 효과 없는 돌’이라고 주장하며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부 게르마늄 팔찌 등으로 실험을 하여 효과가 없음을 증명하는 한편, ‘이영돈 PD의 논리로 풀다’라는 2014년에 방영되었던 TV 프로그램 게르마늄 편에서 이영돈 PD가 몸소 직접 체험과 게르마늄 덕분에 건강이 개선된 사례를 소개하고, 김태현 의학박사와의 유기게르마늄실험을 통해 유기 게르마늄 처방을 달리해서 체내 복강대식세포, B세포, NK세포의 활성이 현저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는 추론을 한 바 있다.

이처럼, 게르마늄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현재 보이스캐디 대표이사이자 공학박사인 김준오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1.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사용해 왔고, 효과를 인정한 사람들의 데이터 누적

게르마늄은 150년 전 죽기 직전에 놓인 소녀 베르나데트가 프랑스 루르드 샘물을 먹고 완치한 일을 ‘성모마리아의 기적’이라고 칭하였는데, 21세기에 접어들면서 다수의 과학자들이 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연구했고, 1912년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프랑스 알렉시스 카넬박사에 의해 샘물에 게르마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지금도 연간 500여 만 명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으며 의사와 과학자가 공인한 기적 체험자들만도 매년 수명씩 나온다고 한다.

많은 사람이 오랜 시간 동안 사용했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유가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짧은 순간에 대중을 속일 수 있고 긴 시간에 한 사람을 속일 수 있지만, 긴 시간에 대중을 속일 수 없다는 말’이 있다고 하고, 게르마늄이 긴 세월 동안 대중이 이용했고,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밝혀진 바 없지만, 그동안에 많은 사람의 경험과 데이터는 속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멘델레예프가 추론을 통해 예언한 원소였듯이 현재의 ‘우리’ 또한 ‘과학적인 추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 일부 언론 게르마늄에 대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일부 게르마늄 제품으로 실험하여 효과의 유무를 검증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고, 게르마늄이 효과가 없다는 판단에 대한 근거자료로써 미약하다고 설명했다.

3. 홍삼 vs 게르마늄 - 홍삼 또한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사람마다 사상체질이 다르므로 효능도 다르다

홍삼 또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 하지만 게르마늄처럼 홍삼도 몇백 년 동안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다. 홍삼이 사상체질에 따라서 사람마다 효과가 다른 것처럼 “게르마늄도 효과가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고 추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보이스캐디 대표이사이자 공학박사인 김준오는 지난 5월 13일 샌디에고 DEL mar라는 곳에서 신제품 및 골프 관련 제품을 미국 골프 채널 광고용 촬영을 했다며 “게르마늄 등으로 야간에도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최첨단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편리성’을 주고, 더불어 사람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는 의향을 밝혔다.

김준오 대표이사/공학박사가 개발한 최첨단 골프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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