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배우 타에카(TAEKA) / (사진)=에코휴먼이슈코리아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실화바탕으로 제작되는 단편 영화 '나의노래'가 화제 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여배우 '타에카(TAEKA)'가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다.

타에카는 일본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큰 인기를 얻으며, 스타 반열에 오른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그녀는 일본에서 CF부터 연극, 작곡가, 드라마, 영화 등 화려한 스펙이 입증된 능력있는 여배우 중 하나다. 이번 영화에서 극중 나오미 역(친구)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타에카(TAEKA)가 맡을 나오미 역은 솔직하고 자기 표현에 솔직한 캐릭터다. 촬영은 6월중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나의노래'의 감독이자 주연을 맡은 신성훈의 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한편, 본격적인 첫 촬영은 5월 마지막주 부터 촬영을 시작하며, 6월중 촬영이 종료되고 나면 편집 작업을 거쳐 7월초 모든 일정을 종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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