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사진=폴스부띠끄 제공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배우 차정원이 로맨틱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5월의 정원’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배우 차정원과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 영국 디자이너 핸드백 폴스부띠끄가 만나 다채로운 스타일링 화보를 완성했다.

평소 사복 여신으로 불리는 차정원은 화보에서도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하며 그 매력을 어필했다.

화보 속 차정원은 따사로운 햇살과 어울리는 화이트 롱 원피스와 플라워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더스티 핑크백을 매치,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여 청순미를 뽐냈으며 스퀘어 디자인의 가방과 함께 그녀 특유의 상큼한 미소를 더하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정원은 tvN 무법변호사에서 검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차정원     사진=폴스부띠끄 제공
▲차정원     사진=폴스부띠끄 제공
▲차정원     사진=폴스부띠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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