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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타케우치 유코,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은 여인 미오…사랑과 가족애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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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타케우치 유코,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은 여인 미오…사랑과 가족애 그려
  • 이준석 기자
  • 승인 2018.06.02 2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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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BS

[뉴스프리존=이준석 기자] 2일 EBS 세계의 명화에서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원제: いま、会いにゆきます)를 방영한다.

2004년 제작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도이 노부히로 감독이 연출하고 타케우치 유코, 나카무라 시도 등이 출연했다.

‘사랑과 영혼’ ‘레이크 하우스(한국 영화 시월애)’ 등 죽은 연인과, 혹은 시공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은 많다. 이 영화 역시 그런 맥락을 갖고 있는 영화다.

그러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은 20살의 미오가 9년 후 자신의 가족을 만나 같은 사람을 다시 사랑하게 되지만, 결국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도 그 미래를 스스로 선택한다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인연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속 미오는 자신의 운명을 알면서도 짧은 시간 동안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할 것을 선택하고, 모든 기억을 잃었지만 똑같은 사람을 또 다시 사랑하게 된다. 감독은 판타지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영상으로 미오의 사랑과 가족애를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영화 속 미오가 아들 유지를 위해 만든 아카이브 별에 대한 그림책은 그녀의 미래를 암시하면서 아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그림책을 통해 앞으로의 내용도 유추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속에서 중요한 매개체가 되고 있다.

원작 자체가 베스트셀러였기 때문인지 드라마와 만화로도 제작되었으며, 할리우드에서도 ‘Be With You’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있었다.

EBS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2일 밤 10시 5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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