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포스트
  • 네이버tv
  • 다음카페
  • 네이버회원가입
홍준표, '유세전 복귀'선언 한 배경은?
상태바
홍준표, '유세전 복귀'선언 한 배경은?
"접전지 중심으로 마지막 대유세를 펼쳐 일당 독재를 막고 자유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다"
  • 안기한 기자
  • 승인 2018.06.08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프리존=안기한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8일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사전투표를 하고 노원·송파의 요청에 따라 지역유세를 재개한다"며 '유세전 복귀'를 선언했다.

▲ 홍준표, '유세전 복귀'선언

홍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은 부산 해운대를 거쳐 부산 대유세에도 간다"며 "접전지 중심으로 마지막 대유세를 펼쳐 일당 독재를 막고 자유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사람들은 홍준표가 굴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며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굴복을 해 본일이 없다"고 말했다.

일각의 '홍준표 패싱' 논란을 의식한듯 홍 대표는 "이번 잠정 유세 중단 결정은 당내분 보다는 내가 굴복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선거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일축하기도 했다.

이어 "문·홍대결 보다 지역 인물 대결 구도가 더 선거에 유리 할 것이라는 판단도 들었다"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또 "우리 모두 사전 투표에 참여하자"면서 "투표만이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정책을 바꿀수 있다. 2번 찍어 2배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호소했다.

앞서 홍 대표는 지난 3일과 5일, 당 지도부 긴급회의와 중앙선대위 판세분석회의를 통해 향후 지역 순회 유세전을 자제하고 '공중전'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치핫이슈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